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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및 여러정보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종류 (비숑, 푸들 등 모두 알아보자)

by 에드먼 2023.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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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마당이 많지 않고, 아파트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말티즈 (Maltese)
작은 몸무게와 사랑스러운 외모로 유명한 말티즈는 작은 아파트에서도 적합합니다.
짖는 소리도 크지 않고, 털이 적게 날기 때문에 청결 유지가 쉽습니다.
특히, 매우 사람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놀이와 산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비숑 프리제 (Bichon Frise)
작은 몸무게와 귀여운 외모로 유명한 비숑 프리제는 사람을 사랑하고 훌륭한 가족견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짖는 소리도 크지 않고, 털이 적게 날기 때문에 청결 유지가 쉽습니다.

프렌치 불도그 (French Bulldog)
작은 아파트에서도 적응력이 좋고, 일정한 운동만 제공되면 충분히 만족하는 성격을 가진 프렌치 불도그는 매우 사람을 좋아합니다.
짖는 소리도 크지 않고, 쉽게 훈련받을 수 있습니다.

요크셔 테리어 (Yorkshire Terrier)
작은 몸무게와 귀여운 외모로 유명한 요크셔 테리어는 사람을 사랑하고 주인에게 충실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결유지가 쉬우며, 짖는 소리도 크지 않습니다.

치와와 (Chihuahua)
작은 몸무게와 작은 크기로 인해 아파트에서 적응하기 좋습니다.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충분한 운동을 제공해준다면 아파트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시추 (Shih Tzu)
사람을 사랑하고 온순한 성격을 가진 시추는 작은 아파트에서도 적응력이 좋습니다.
털이 길고 많이 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그루밍이 필요하지만, 짖는 소리는 크지 않습니다.

닥스훈트 (Dachshund)
짧은 다리와 긴 몸통으로 유명한 닥스훈트는 작은 아파트에서도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지만, 충분한 운동을 제공해준다면 아파트에서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토이 푸들 (Toy Poodle)
작은 몸무게와 귀여운 외모로 유명한 토이 푸들은 사람을 사랑하고 똑똑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결유지가 쉽고, 짖는 소리도 크지 않습니다.
적극적인 운동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적절한 운동을 제공해준다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상이 한국 아파트에서 적합한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각 개체마다 성격과 운동량 요구도 다르기 때문에,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반드시 충분한 정보와 조언을 얻어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케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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